
안녕하세요, 아이오더 해외영업부입니다.
2025년 어떤 상품이 트렌드가 될지 알고 계실까요?
본 기사에서는 @cosme가 작년 12월 5일에 발표한 2025년 상반기 트렌드 예측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cosme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유행할 것으로 예측되는 트렌드는 다음 6가지입니다.
#01
#오락가락 날씨_화장 수정하기
#02
키링 화장품
#03
붙이는 화장품
#04
탱글립 界隈(카이와이 = 근방)
#05
혈색감 링크메이크업
#06
집에서 한류 피부관리
그 중 ②키링 화장품 ③붙이는 코스메틱 ⑥집에서 한류 피부 관리는 한국의 영향을 받아 일본에서도 유행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 세 가지를 @cosme 기사를 발췌하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키링 화장품
Key ring cosmetics
최근 한국 브랜드를 중심으로 노벨티로서 ‘키링이 되는 화장품‘이나 ‘화장품을 키링으로 만들 수 있는 파우치‘등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속속 등장. 특히 이번 봄에 상륙한 fwee의 ‘립앤치크 블러리 푸딩팟’의 키링은 행사에서 배포가 시작되자마자 SNS를 중심으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러한 인기를 받아 이번 가을, EITHER&「Pebble Blur Cushion」・coralhaze 「코랄헤이즈 글로우 락 젤리 틴트」・BRAYE「립슬릭/ 립앤치크밤 」 등, 키링으로 즐길 수 있는 화장품이 시그니처 상품으로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EITHER& 공식 홈페이지
또한 일본에서는 점점 ‘덕질‘ 문화도 높아지고 있으며, 젊은 사람을 중심으로 인형이나 최애 포토카드 등 무엇이든 킬링으로 만들고 들고 다니게 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문화에서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붙이는 화장품
Stick-on cosmetics
지금 한국에서는 스마트폰이나 수첩 등을 자기 취향에 맞게 꾸미는 폰꾸/ 다꾸가 유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유행이 화장품에도 미치고 있어, ‘내 얼굴을 꾸미는‘ 것이 서서히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하트형 등 아기자기한 색·형상의 여드름 패치를 일부러 눈에 띄게 붙이거나, 음악 페스티벌 등 이벤트마다 스티커 메이크업을 도입하는 등의 유행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아이돌 등이 사용하고 있는 ‘얼굴에 붙이는 스티커(리본형이나 반짝반짝 스톤 등)’는 귀엽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사람은 10대의 37.5%, 20대의 20.8%에 달했기 때문에 붙이는 화장품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일정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아이돌이 하는 것을 따라하고 싶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올해도 한국 아이돌의 트렌드에 눈을 뗄 수 없습니다.
집에서 한류 피부관리
Korean-style skin care at home
요즘 한국에 여행을 가서 ‘피부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24년 5월 발표한 ‘2023 외국인 환자 유치에 관한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외국인 환자 수는 약 60만 명이며, 그 중 일본인 환자 수는 약 19만 명으로 전체의 약 30%에 달하며, 연령대별로는 20대가 약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목적은 피부과의 진찰이 약 60%에 달했습니다.
한국 여행 시에 클리닉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에 여행을 가서 미용 시술을 받는 것에는 장벽을 느끼는 사람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 실제로 한국에 가서 피부 관리를 반은 것 같은 기분이 되는 화장품입니다.
한국의 ‘피부관리’에 가까운 스킨케어를 집에서 시도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상품을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도 많이 있습니다.


이상의 것으로 보아도 일본인이 얼마나 한국의 화장품이나 유행에 주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의 트렌드는
이제 한국에서 생겨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